김정아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했습니다.
각종 전시회와 가정폭력과 여성인권 등 공익을 위한 활동에 작품으로
동참해 왔습니다. 현재는 거제대학교에서 미술사와 실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의 예술감독으로서,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대중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작품활동과
전시, 초·중·고생 교육활동도 병행해오고 있습니다.

  • 빈자리

  • 23.01.30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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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jpg


 쓰레기로 인해 살 곳을 잃은 새의 빈 자리,허공을 비추는 새의 빈 자리에 다가가면 내 모습이 보인다.설 지리를 잃은 새의 모습이 내 모습일 수 있겠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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