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신십장생도 170x336(cm)병풍에 아크릴릭. 바다쓰레기 2021
신십장생도 170x336(cm) acrylic on folding screen, marin debris. 2021
아름 답고 영원히 변치 않을거라 여겼던 해, 구름, 물, 바위등의 환경과 장생의 동.식물을 그려불로장생을 기원하던 십장생도. 이제 달라진 환경을 지금의 장생인 플라스틱으로 그려내는 안타까운 아이러니.